첼시의 ‘주포’ 디에고 코스타(28)가 팀을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. 다음 시즌에도 첼시에 잔류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나 싶었지만, 코스타와 첼시의 마무리는 ‘해피 엔딩’이 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.8일(한국시간)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 참석한 코스타가 폭탄 발언을 했다. 코스타는 이 자리에서 “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나를 원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”고 폭로했고, “만약 첼시가 나를 원하지 않는다면 다른 팀을 알아볼 것”